“일본보다 솔직히 났던데요” 일본 귀국한 오타니 아내의 솔직한 한국 후기 일본에서 손절당한 ‘이유’

메이저리그가 뜨거운 시즌에 서막을 열었습니다. 올 시즌에는 이정후 선수까지 가세하며 한국 팬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을 것이 매우 유력해 보이는 상황인데요. 이런 한국 팬들의 열정에 힘입어 LA 다쳐스와 샌디에이고의 경기가 2024 서울시리즈로 열리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개막전을 다른 국가에서 여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김하성 선수의 출전도 매우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LA로 이적한 오타니 선수 등 수많은 슈퍼스타들이 한국을 찾는다는 것이 화두였는데요. 재미있는 경기도 경기였지만 선수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선수들 여자친구와 와이프들이 한국에 대하여 엄청난 극찬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LA 다저스의 에이스 오타니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가 한국에 방문한 것에 엄청난 호감을 느껴 오히려 일본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샌디에이고와 LA 다저스의 한국에서 개막전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많은 경기였습니다. 1차전에서 다저스가 5대2로 승리하자 2차전에서는 샌디에이고가 15대 12라는 난타전을 만들어내며 경기를 가져왔는데요. 장군 멍군의 슈퍼스타들까지 국내 팬들에게는 선물과 같은 메이저리그 개막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 야구팬들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였는데요. LA의 오타니 쇼웨이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리즈에 대한 감회를 밝히며 “한국에서 경기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누구든 친절하게 나와 선수들을 맞이해 주셨고 메이저리그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던 이번 경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기쁘다. 다시 찾아오고 싶고 그때는 더 놀라운 선수가 되어서 돌아오면 좋을 것 같다.” 라며 한국에서의 좋은 기억들을 받는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남겼습니다.

한국에게 좋은 인상을 받은 것은 오타니의 부인 다나카 마미코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다나카는 본인의 SNS 계정에 다저스 선수단의 아내와 여자 친구들과 함께 서울의 명소들을 돌아다니는 즐기는 사진을 게시하며 서울에서의 좋은 시간을 추억했습니다. 다나카는 서울을 떠나는 출국길에 기자들과 인터뷰에도 근쾌히 응했는데요.

그녀는 취재 지내 서울에서의 시간이 매우 행복해 보였는데 다시 올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지체 없이 당연히 올 것이다. 이곳의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으며 일본과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개방적이었기에 매우 편안한 시간이었다. 밤에도 마음놓고 친구들과 다닐 수 있어서 참 안전한 나라라는 생각과 아이가 태어난다면 이런 곳에서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다시 오타니와 함께 돌아올 것이다.”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인터뷰를 남겼습니다.

일본 네티즌들은 이런 마미코의 반응에 시샘이 난 듯한 반응들을 보였는데요. 일본 커뮤니티 야후 재팬에서는 다음과 같은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마미코 그냥 한국으로 가서 살지 그래.”, “하지만 나도 한국 다녀와 보니 다나카 같이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어. LA도 개방적이지만 안전한 느낌은 없지. 아무래도 한국에서처럼 편안하게 저녁 마음먹고 돌아다닐 수 있는 나라는 없을 거야. 한국인들은 그래도 영어를 어느 정도 받아들어서 친절하게 도와주는 것 같던데 우리도 그런 부분은 많이 배우고 따라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등등 미니코의 인터뷰 때문에 한국과의 차이를 많이 느꼈다는 댓글이 주로 달렸습니다.

실제로 일본은 한국으로 여행 오는 외국인 순위에서 항상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의 매우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죠. 이런 한편, 이번 기회로 많은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한국에서의 시간 만족감을 드러냈는데요. 특히 샌디에이고와 LA 다저스 양팀의 감독들과 선수들이 직접 경기를 해본 뒤 고척돔의 시설과 응원단의 열기에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이날 샌디에이고의 1번 타자로 경기에 나서 삼 안타를 치며 김의 승리에 크게 공헌한 보가츠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장의 분위기가 좋았다. 선두타자로 들어서자마자 팬들은 나를 위해 응원가를 만들어서 불러주었고 깜짝 놀랐다. 이런 팬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었다”라며 국내 팬들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샌디에이고의 감독 마이크 실트 감독도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서 나와 밝히기를 “김하성에게 한국 팬들의 응원에 대하여 이미 듣고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열정적일지는 몰랐다. 미국 팬들은 경기장에서도 폰을 만지며 선수들을 관전하는 느낌이 강하다면 한국 팬들은 경기에 완전히 동화되어서 함께 경기를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이런 응원 문화는 한국이 더 앞서는 것 같고, 도입하는 방안에 대하여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라며 메이저리그보다 앞선 응원 문화를 가진 한국이 부럽다는 인터뷰를 남겼습니다. 실제로 경기장에 왔던 미국 언론사 기자들도 이런 한국의 문화에 놀랐다며 기사를 작성했는데요.

미국 LA 타임즈의 기사에서는 “고척돔의 분위기를 용광로와 같은 팬들의 응원이 아직은 쌀쌀하던 3월의 한 길을 완전히 잊게 만들어 주었다. 한국의 팬들은 미국 팬들보다 매우 열정적이며 이들의 응원은 선수들의 경기력에 실제로 큰 영향력을 끼칠만큼 놀라운 모습이다. 경기가 마친 후 LA에 일부 선수들은 한국에서의 경기가 상당히 재미있었다”라며 종종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한국에서의 경기를 타진해 좋을 것이라고 건의했다.

실제로 이번 서울에서의 개막전은 흥행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고 야구의 문화나 세계화에 있어서도 미국 야구에 큰 화두를 던져 주었다라며 이번 한국 원정의 성과가 상당했고 새로운 것들을 오히려 배운 시간이었다는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상당히 인기를 얻고 있는 오타니 선수도 경기가 마친 후 인터뷰에서 특별한 감사를 전하기도 해서 화제였는데요.

오타니는 기자들의 질문이 모두 마친 뒤에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만 덧붙이고 싶다. 같은 아시아권이자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 덕에 이렇게 동양권에서 메이저리그가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어서 감사드린다 이번에 붙은 김하성을 비롯해서 한국의 좋은 선수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즌을 만들어 가려고 하니 계속 지켜봐 달라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낸 한국 팬들에게 진심이 담긴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렇게 한국에 왔던 모든 관계자들에게 호평이 쏟아지니 미국 온프의 야구팬들도 상당히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미국 팬들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한국 야구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나도 한국 갔을 때 야구장에 간 적이 있었는데, 완전히 문화 충격이었고 우리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얼마나 좋았으면 선수들이 인터뷰가 끝나고 따로 감사 인사를 남길 만큼 감동을 줬을까?’

“한국에 가면 앞으로 야구장에 들르는 것이 꼭 관광코스에 포함돼야 할 것 같다 구단마다 응원법과 마스코트 먹거리가 다양하고 다르다고 하던데 전국 투어라도 해야하나” 등등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많은 한국 팬들이 놀랍다는 반응에 이어 KBO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렇게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2024 메이저리그가 화려한 막을 올렸는데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도 이번 시즌 첫 타점을 신고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시즌 골든글러브를 받으며 이름을 떨친 김하성 선수가 이번 시즌에도 골든글러브를 받을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오는 일정에서는 키움에서 한 솥밥을 먹었던 이정후와의 맞대결을 눈앞에 두고 있죠. 과연 올 시즌 김하성 선수가 다시 유격수를 잡고 골든글러브 이 연패를 이루어낼 수 있을까요? 이정후 선수는 신인왕을 거둘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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