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이제 편히가세요” 이선균 가는길, 아들 손 잡고 오열하고 만 전혜진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전혜진 눈물

24년간의 연기 경력을 가진 배우 이선균 씨(48세)가 세상을 떠난 뒤, 29일에 그의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그의 발인이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슬픔에 잠긴 가족들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전혜진 눈물고인의 큰아들(14세)은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들고 장례식장을 떠났으며, 그의 부인인 전혜진 씨(47세)는 작은 아들(12세)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그 뒤를 따랐습니다. 유족들의 슬픔 가득한 모습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전혜진 씨의 슬픔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날 발인식에는 이선균 씨와 친분이 깊었던 동료 배우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끝까지 간다’에서 함께 연기한 조진웅, ‘킹메이커’의 설경구, ‘내 아내의 모든 것’의 류승룡, 드라마 ‘파스타’의 공효진, ‘커피 프린스 1호점’의 김동욱 등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습니다. 또한, ‘골든 타임’에서 함께한 이성민과 정우성, 유해진, 박성웅, 류수영 등 다수의 배우들이 고인에게 마지막을 지켰습니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장례식장 입구에는 팬들이 남긴 메모가 가득 붙어 있었으며, 그들의 메시지는 고인에 대한 깊은 애정과 추모의 마음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선균 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지난 23일 경찰 조사를 받고, 27일 서울 성북구의 한 주차장에서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그는 가족에게 미안함을 표현한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수원시연화장에서 화장된 후 경기도 광주의 삼성엘리시움에 안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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