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집에서 빨래나 하고사니 며느리가 아니고 딸인것 같더니…” 어느날 며느리 옷 주머니에서 나온 명함이 수상해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는 사람은 자신이 며느리의 남편이라는데… 안사돈 인척 남자를 본 순간 전 기절초풍 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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